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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영덕 동지 약력 / 동지의 삶과 죽음

임영덕 03.01.25(당시 41세) 노무현정권 노동열사


약력
1962년 8월 24일 진해시 북부동 522번지 임정욱의 2남 1녀중 장남으로 출생
1988년 3월 16일 진해시 공무원 시작
2001년 12월 21일 창립시 진해시 공무원직장협의회 초대부회장
2002년 7월 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해시지부장
2002년 10월 17일 전간부 궐기대회 참가(종묘공원 명동성당)
2002년 10월 26일 경남지역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및 지부장 삭발투쟁
2002년 11월 4일~5일 연가투쟁시 과로로 인한 간경화로 쓰러져 입원 역 두 달 동안 투병
2003년 1월 25일 운명

동지의 삶과 죽음
동지는 ’62년 진해에서 태어나 ’86년 진해시 공무원이 되었다. 평범한 공무원생활에서 공직사회에 모순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자주적인 공무원상을 만들기 위하여 공무원 노동조합 건설을 결심하게 되었다.
’01년 경남지역 시군구 단위에서 직장협의회가 건설되었고, 연합단체인 경남지역 공무원직장협의회(경공련)을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동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견인차 역활을 하였다.
모범 공무원으로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한 공직생활 수행한 동지는 경공련 활동 등 수많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활동을 해왔다.
’01년 진해시 공무원직장협의회 초대부회장과 ’02년 7월 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해시지부장을 맡으면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를 본격적인 궤도에 올려놓았다. 정부의 탄압에 조합원 총력투쟁, 삭발투쟁, 연가투쟁 등 노조를 사수하기 위하여 활동하였다.
’02년 11월 4일~5일 연가투쟁 과로로 인하여 병원에 간 동지는 간경화 판정을 받았다. 치열한 삶과 공무원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하여 건강을 돌 볼 시간이 없었다. 이후 동지는 두 달 동안 투병하다가 ’03년 1월 25일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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