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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원근 동지 약력 / 동지의 삶과 죽음

김원근 18.03.24 (당시 55세)

약력
1963년 3월 경기 화성시 정남면 출생
1989년 5월 오산시 세마동사무소 임용
1999년 오산시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
2001년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 경기지역연합대표
2001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추진기획단 부단장
2002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1기 오산시지부 지부장
2004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2기 본부장
2007년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대외협력실장
2009년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오산시 위원장
2012년 통합진보당 오산시 위원장
2012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예비)후보 출마
2014년 제6회 전국지방선거 오산시 기초의원 출마
2016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집행위원장
2016년 ~ 2018년 2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치통일위원장


동지의 삶과 죽음
동지는 1963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1989년 오산시에서 공무원을 시작했다.
전국 각지에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결성되던 시기에 동지가 앞장서 1999년 오산시 공무원직장협의회를 출범시켰으며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전국 조직인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회의 경기지역 대표를 맡아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사회 개혁을 위해 투쟁하였다. 2002년 공무원노조가 출범하면서 공무원노조 오산시지부 지부장, 경기본부장을 역임하였다. 2004년 총파업 당시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으며 당시 해고되어 돌아가시는 날까지 복직되지 못했다. 해고된 이후에는 공무원노조 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에서도 활동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루고 정의가 바로 세워진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자긍심 넘치는 공직사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없는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다 2018년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시다 3월 24일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동지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김원근 동지는 항상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불의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장서 싸워온 사람이었다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애썼던 동지의 염원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공무원노조 간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많은 이들이 공무원노조 강화와 민중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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