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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복균 동지 약력 / 동지의 삶과 죽음

임복균 20.05.31


약력
1967.5.18(음) 부여군 홍산면 상천리 출생
1988.1. 5 부여군청 임용
2001. 부여군공무원직장협의회 건설준비위원
2002.3.2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창립 전국대의원
2004.12.1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 참여로 파면
2004.12.3 이해찬 국무총리실 항의투쟁으로 구속
부여군지부 : 초대 조직부장 / 2-3기 정책기획부장 / 4-8기 대외협력부장
세종충남지역본부 : 초대 정책총무국장 / 2기 부본부장 / 3기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장 / 4기 정책국장 / 6기 정책국장 / 7-8기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 6기 정책실장

동지의 삶과 죽음
해직공무원의 복직법안 통과를 약속했던 20대 국회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마자 한 해직자의 부고 소식이 들렸다.
지난 달 31일 오후 직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故 임복균 조합원이 원직복직 및 명예회복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세종충남본부 부여군지부 소속 故 임복균 조합원의 장례는 세종충남본부장으로 엄수됐다.
2일 오전 부여군청 앞마당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형 임응균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과 세종충남본부 뿐만 아니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호일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의 간부와 조합원들이 함께 했으며, 고인이 생전에 함께 활동했던 부여군지부 조합원들과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이하 회복투) 성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고인의 삶을 기억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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