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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관청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이유. 한국의 文化? 돈맛?

  • [글쓴이] 김세중
  • [등록일] 2020.11.28
  • [조회] 822

썩은 관청이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이유. 한국의 文化?  돈맛?

 

어떤 소설인지, 영화인지;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이조(李朝)시대 장사하여 돈 많이 번 상인(商人, 쌍놈)이 있었는데,

그 고을 원님에게 상납을 아니 하여, 원님은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원님은 그 상놈을 불러, 무조건 곤장을 치고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상인은 “예, 원님 나리, 알겠습니다.” 하니, 그 상놈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 상인은 엽전 한 보따리를 짊어지고 원님에게 바칩니다.

이조시대 썩은 관청의 사례이며, 李朝시대 文化의 한 장면입니다.

 

한나라의 文化가 바뀌려면 300년이 흘러야 한다고 합니다.

수십 년 전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입니다만, TV, 인터넷 시대에는 훨씬 빠를 수도 있겠습니다.

이씨조선이 끝나고 100년이 지났으므로 썩은 관청의 문화가 변하려면

200년이 더 흘러야 한다?

 

일국의 대통령까지 감옥에 가는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썩은 관청이 척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한국의 썩어 빠진 문화일가요, 공짜로 받아먹는 돈맛 일가요?